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2개월째 ‘공석’…산업계 관리감독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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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2.26 댓글0건본문
서기관 자리인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이 2개월째 공석이어서
충북지역 산업계 관리감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말
엄주천 전 지청장이 퇴직한 이후
현재까지
청주지청장 인사를 미루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지역 근로감독과 노사문제 등
산업계 현안 관리 감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노동계 일각에서는
충북 홀대론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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