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공무원노조 "기재부 사무관 인사 교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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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10 댓글0건본문
충북도 공무원노동조합이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부당한 충북도 전입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기자회견을 갖고
"낙하산 인사를 추진하는 기재부와
이를 묵시적으로 수용한 충북도지사에게
유감을 표한다"며
“비정상적인 인사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충북도에서 이뤄지는
대규모 정책이나 사업에
어떤 협조와 응원도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국비 예산 확보 등의 도움을 될 것으포 기대하며
기재부와 1:1 방식의
5급 사무관 인사 교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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