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옥천군 “도립대 출신 공무원 특채 중단”…국민권익위 지적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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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10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옥천군이
해마다 최고 4명까지 선발했던
충북도립대학 졸업예정자 공무원 특별채용을
전면 중단하기로 해
충북도립대 학생유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와 옥천군은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북도립대 졸업예정자 가운데
매년 두 명에서 네명의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환경·공업분야 공무원
26명을 지방공무원 9급으로 특채했습니다.
하지만
국민권익위원회와 국정감사에서
이 제도가
자치단체장의 치적으로 활용되거나
청탁 등 부정이 개입할 여지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도립대 출신 공무원 특채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해마다 최고 4명까지 선발했던
충북도립대학 졸업예정자 공무원 특별채용을
전면 중단하기로 해
충북도립대 학생유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와 옥천군은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북도립대 졸업예정자 가운데
매년 두 명에서 네명의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환경·공업분야 공무원
26명을 지방공무원 9급으로 특채했습니다.
하지만
국민권익위원회와 국정감사에서
이 제도가
자치단체장의 치적으로 활용되거나
청탁 등 부정이 개입할 여지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도립대 출신 공무원 특채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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