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 사업 탄력…이달, 출자동의안 시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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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10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다음달
오창테크노폴리스에
2억원 상당을 출자하기로 해
오창테크노 폴리스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청주시는 오는 29일 열리는
청주시의회 제15회 임시회에
오창테크노폴리스 자본금의 20%인
2억원의 시유지를 현물로 납부하는 방식으로
'오창 테크노폴리스 주식회사
출자 계획 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또한 다음 달 청주시의 출자 시기에 맞춰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사
교보증권도 역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담당하는
주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창 테크노폴리스 사업은
청원구 오창읍 가좌리와 후기리 일대
258만2천여㎡에
산업시설용지와 폐수처리시설 등
공공시설용지 120만5천㎡,
지원시설용지 2만 천800㎡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오창테크노폴리스에
2억원 상당을 출자하기로 해
오창테크노 폴리스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청주시는 오는 29일 열리는
청주시의회 제15회 임시회에
오창테크노폴리스 자본금의 20%인
2억원의 시유지를 현물로 납부하는 방식으로
'오창 테크노폴리스 주식회사
출자 계획 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또한 다음 달 청주시의 출자 시기에 맞춰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사
교보증권도 역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담당하는
주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창 테크노폴리스 사업은
청원구 오창읍 가좌리와 후기리 일대
258만2천여㎡에
산업시설용지와 폐수처리시설 등
공공시설용지 120만5천㎡,
지원시설용지 2만 천800㎡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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