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투자유치, 항공정비단지 조성 사업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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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10 댓글0건본문
충북의 최대 현안 사업인
이란 투자유치 계획과
MRO 단지 조성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란 전통의학 컨소시엄과
2조 3천 99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으나
이란의 경제 제재 해제가
계속 늦춰지고 있습니다.
또
MRO단지 조성 사업 역시,
사업성 등의 연구용역 결과가
여전히 낮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란 투자유치 계획과
MRO 단지 조성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란 전통의학 컨소시엄과
2조 3천 99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으나
이란의 경제 제재 해제가
계속 늦춰지고 있습니다.
또
MRO단지 조성 사업 역시,
사업성 등의 연구용역 결과가
여전히 낮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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