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10명중 7명은 응급상황서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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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10 댓글0건본문
충북 도민
10명 중 7명이
심정지 환자에게
응급조치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서 구급차로 이송된
심정지 환자는
'천 222명'입니다.
이 가운데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경우는
30.4%, 372명에 불과했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현행법상
일반인이 응급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을 하다가
문제가 발생 되도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어
적극적인 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0명 중 7명이
심정지 환자에게
응급조치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서 구급차로 이송된
심정지 환자는
'천 222명'입니다.
이 가운데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경우는
30.4%, 372명에 불과했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현행법상
일반인이 응급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을 하다가
문제가 발생 되도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어
적극적인 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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