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충북대와 퉁합 추진한 교수 4명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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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25 댓글0건본문
한국교통대는
충북대와의 통합을 추진한
증평캠퍼스 교수 4명을
중징계했습니다.
교통대 인사위원회는
어제(24일) 오후 늦게까지 회의를 열고
해당 교수 4명 가운데
3명은 해임, 1명은 3개월 정직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들 교수는
"교원소청 심사를 청구하고,
법원에도 부당 인사에 대한
징계 무효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충북대와의 통합을 추진한
증평캠퍼스 교수 4명을
중징계했습니다.
교통대 인사위원회는
어제(24일) 오후 늦게까지 회의를 열고
해당 교수 4명 가운데
3명은 해임, 1명은 3개월 정직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들 교수는
"교원소청 심사를 청구하고,
법원에도 부당 인사에 대한
징계 무효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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