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3년 동안 4대 안전사고 사망자 15% 감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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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0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안전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목표관리제’를 도입해 운영합니다.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은
앞으로 3년 동안
화재와 교통사고·자살·감염병 등
4개 분야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 기준을 마련하고,
목표관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수 감축 목표는
올해 65명, 내년 47명,
2018년 50명 등
향후 3년 동안 모두 162명입니다.
이는 지난 2012년과 2013년,
2년 동안 충북도내 4대 안전사고 사망자
‘천 75명’의
15.1%에 해당하는 숫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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