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증평캠퍼스 교수들 "충북대와 부분통합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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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08 댓글0건본문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9개 학과 교수들이
"교통대는
증평캠퍼스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충북대와의 부분 통합을
적극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대 증평캠퍼스와 충북대의 부분 통합은
두 학교 모두에게 이롭다"며
"증평캠퍼스 학생 672명이
충북대와 부분 통합되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국회 교육문화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보냈다"며
학생들도
부분 통합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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