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충북 주택 착공 368가구... 지난해보다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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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24 댓글0건본문
충북의
올 1월 주택 착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대폭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주택 착공 물량은
368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천 302가구보다
84%, '천 934'가구가
감소했습니다.
공동주택 분양 역시
651가구가 승인됐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50가구가 줄었지만
주택 준공 규모는
'천 95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9가구보다
무려 262.5%, 천 415가구 늘었습니다.
올 1월 주택 착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대폭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주택 착공 물량은
368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천 302가구보다
84%, '천 934'가구가
감소했습니다.
공동주택 분양 역시
651가구가 승인됐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50가구가 줄었지만
주택 준공 규모는
'천 95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9가구보다
무려 262.5%, 천 415가구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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