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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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2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여‧야 선거구 획정위원회'에 참여했던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이
이른바 자신의 노른자 지역구인 괴산군을
빼앗길 위기에 놓였습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자입니다.
'여‧야 선거구 획정위원회'에 참여했던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이
이른바 자신의 노른자 지역구인 괴산군을
빼앗길 위기에 놓였습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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