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마라톤 대행사 선정 입찰 담합’, 음성체육회 직원들 ‘중징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07 댓글0건본문
음성군이
'반기문 마라톤 대행사 입찰 담합'에 개입한
음성군 체육회 직원 3명에 대해
최고 정직 6개월 등의
중징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군은 또
군체육회가
과다하게 지출한 행사비용 천 500만원을
회수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군 체육회가
마라톤 대회 대행사 선정 과정에서
3개 업체의 입찰 담합이 있었던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