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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에서 원산지표시 최다위반 품목은 '배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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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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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에서
원산지 표시를 가장 많이 위반한 농식품은
‘배추김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이
지난 한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한 263곳 중
일반 음식점이
127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품목별 적발 건수를 보면
배추김치가 5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대부분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 배추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음은
돼지고기(37건), 쇠고기(28건) 닭고기(10건),
쌀(8건) 순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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