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무원 엿새째 연락두절...경찰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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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24 댓글0건본문
청주시 소속 공무원이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를 남기고
엿새째 집에 들어오지 않아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쯤
청주시 소속 공무원
45살 A씨가 가족에게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를 남기고
집을 나가,
현재까지 연락두절 상탭니다.
경찰은
마지막으로
A씨 휴대전화 위치 신호가 잡힌
서원구 현도면 일대를 수색 중입니다.
한편
A씨는 지난 12일
은행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를 남기고
엿새째 집에 들어오지 않아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쯤
청주시 소속 공무원
45살 A씨가 가족에게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를 남기고
집을 나가,
현재까지 연락두절 상탭니다.
경찰은
마지막으로
A씨 휴대전화 위치 신호가 잡힌
서원구 현도면 일대를 수색 중입니다.
한편
A씨는 지난 12일
은행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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