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장애인연합회, "한국교통대 유아특수학과 폐과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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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23 댓글0건본문
증평군 장애인연합회가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유아특수교육학과 폐과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오늘(23일) 성명을 통해
"유아특수교육학과 정원을
유아교육학과와
자유전공학부 정원으로 배분해
사실상 폐과를 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장애인 교육권을 침해하는
교통대 김영호 총장은
유아특수교육학과 폐과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유아특수교육학과 폐과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오늘(23일) 성명을 통해
"유아특수교육학과 정원을
유아교육학과와
자유전공학부 정원으로 배분해
사실상 폐과를 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장애인 교육권을 침해하는
교통대 김영호 총장은
유아특수교육학과 폐과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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