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직지코리아' 행사를 청주 상징으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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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04 댓글0건본문
이승훈 청주시장이
오는 9월 개최 되는
‘직지 코리아’ 행사를
‘청주의 상징’으로 발전시켜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4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직지축제는
그동안 장소를 옮겨가며 개최했지만,
올해부터 열릴 직지 코리아는
개최 장소를 정한 뒤
매년 한 곳에서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직지! Korea'는
격년제로 개최하던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과
직지축제를
통합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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