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빈 집만 골라 턴 2인조 절도범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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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05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비어있는 농촌지역 주택만을 골라 턴
55살 전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헤 9월 12일 오후 8시쯤
흥덕구 남이면의 빈 집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550만원 상당의 골프채와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청주 일대에서 4차례에 걸쳐
모두 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적이 드문 도시 외곽 지역의
빈 집만을 골라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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