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등 취학아동 2년 연속↓…2021년까지 계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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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05 댓글0건본문
저출산 여파로
충북도내 초등학교 취학 예정 어린이가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는
지난해 보다 5% 감소한
만 4천 426명으로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10년 전인 2007년보다
무려 23%나 급감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교 학생 수가
오는 2021년까지 6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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