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낮 1시 15분쯤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인근 음식점 2곳으로
옮겨 붙어
음식점 3곳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음식점들은
당시 영업을 시작하지 않아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