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총선
간추린 뉴스입니다.

청주흥덕을 선거구
새누리당 정윤숙 예비후보가
'통합 청주시 발전을 위한
100년 대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윤숙 의원은
'서울- 세종 간 고소도로’를 바로 잡고,
빼앗긴 '청주~공주 구간'을 다시 찾아
충남지역으로 치우쳤던
경제적 손실을 막고,
교통과 물류의 최적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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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예비후보는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의
보은·옥천·영동
남부 3군 선거구 편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범덕 예비후보는
"미원면의 남부3군 선거구 편입은
주민들과 법을 무시하는 것이어서
편입을 절대 반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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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정률 예비후보가
'청주 상당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권정률 예비후보는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
세상이 바뀔수 있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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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을 선거구
새누리당 송태영 예비후보는
"복합문화레저타운을 조성해
시민 여가공간 조성은 물론,
외래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화와 산업의 융합도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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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종윤 예비후보가
"청주시 오창읍을
전국의 '교육 1번지'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종윤 예비후보는
"오창의 교육 1번지 육성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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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을
새누리당 신용한 예비후보는
"SK하이닉스와 LG 등 대기업 등에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그러면서
능력중심 채용 확산과
글로벌취업 박람회 등
취업·일자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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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선거구
권태호 예비후보는
국민연금과
교용보험료 지원 자격 대상을
단계적으로 늘려
월 200만원 이하 근로자까지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