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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가장 비싼 땅은 '청주타워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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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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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공시 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같은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1가'
청주타워 부지로
나타났습니다.

청주타워 부지는
지난해보다 10만원 오른
제곱미터(㎡)당
'천 40만원'으로
산정됐습니다.

반면
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영동군 심천면 마곡리의 산으로,
지난해보다 5원 인상된
제곱미터(㎡)당
215원으로 공시됐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도내 표준지
2만 6천 184필지의
올해 공시 지가가
지난해보다 4.67% 상승했고,
전국 평균 4.47%보다
0.2% 포인트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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