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사태’, 단양 국도공사 4차 입찰도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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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03 댓글0건본문
지난해 초,
시공사인 경남기업의 법정관리로
공사가 중단된 단양부터 가곡 간 국도 확장 사업의
나머지 구간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또다시 실패했습니다.
지난 연말에 있었던
단양-가곡 간 국도 59호선
확장 공사 4차 입찰에서,
업체 한 곳이 응찰했지만,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해
무효가 됐습니다.
시행청인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5차 입찰에서는
다른 공사와의 공동 도급 방식으로
재 발주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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