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사태’, 단양 국도공사 4차 입찰도 유찰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경남기업 사태’, 단양 국도공사 4차 입찰도 유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03 댓글0건

본문



지난해 초,
시공사인 경남기업의 법정관리로
공사가 중단된 단양부터 가곡 간 국도 확장 사업의
나머지 구간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또다시 실패했습니다.

지난 연말에 있었던
단양-가곡 간 국도 59호선
확장 공사 4차 입찰에서,
업체 한 곳이 응찰했지만,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해
무효가 됐습니다.

시행청인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5차 입찰에서는
다른 공사와의 공동 도급 방식으로
재 발주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