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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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04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새누리당 송광호 전 의원이
이른바 ‘철피아’ 수뢰 사건에 연루돼
국회의원직을 상실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제천·단양 선거구에
우후죽순,
후보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예비후보만 벌써 11명입니다.
이호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누리당 송광호 전 의원이
이른바 ‘철피아’ 수뢰 사건에 연루돼
국회의원직을 상실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제천·단양 선거구에
우후죽순,
후보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예비후보만 벌써 11명입니다.
이호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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