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공인중개사 2208명…2년 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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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0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들이 급증했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충북도내 개업 공인중개사 수는
2천 208명으로
2년 전보다 288명, 15% 증가했습니다.
그만큼
아파트값 상승 등
충북지역 부동산 경기가
최근 몇 년 동안
호황이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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