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의사, 진료복 차림으로 지구대서 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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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04 댓글0건본문
보은경찰서는
술에 취해
경찰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의사 60살 서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밤 9시 20분쯤
진료복을 입은 채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서씨는
경찰로부터
‘주차해 놓은 승용차를
이동주차 해달라‘는
전화를 받자
지구대를 찾아가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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