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동문회, "학생들의 고소를 취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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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19 댓글0건본문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동문회가
"제자를 고소한
김영호 총장은
이를 즉각 취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증평캠퍼스 동문회는
오늘(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총장이
학생들과 대화하는 것은
총장의 중요한 직무"라며
"직무를 망각한 채
학생들을 고소한 것이
가엾기만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국교통대는 최근
증평캠퍼스 비상대책위원장인
22살 박모 씨를 비롯해
총장실을 점거 농성 중인 학생들을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증평캠퍼스 동문회가
"제자를 고소한
김영호 총장은
이를 즉각 취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증평캠퍼스 동문회는
오늘(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총장이
학생들과 대화하는 것은
총장의 중요한 직무"라며
"직무를 망각한 채
학생들을 고소한 것이
가엾기만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국교통대는 최근
증평캠퍼스 비상대책위원장인
22살 박모 씨를 비롯해
총장실을 점거 농성 중인 학생들을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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