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서 조난 60대 사흘 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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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19 댓글0건본문
보은 속리산에서
조난당한 60대 남성이
의용소방대에 발견돼
사흘 만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보은소방서에 따르면
오늘(19일) 아침 7시 50분쯤
속리산 묘봉 부근의 산기슭에서
쓰러져 신음하던 63살 김모 씨를
속리산 산악구조 전문 의용소방대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발견 당시 김 씨는
길에서 멀리 떨어진
산비탈에 쓰러져 있었고,
의식이 혼미한 상태였습니다.
조난당한 60대 남성이
의용소방대에 발견돼
사흘 만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보은소방서에 따르면
오늘(19일) 아침 7시 50분쯤
속리산 묘봉 부근의 산기슭에서
쓰러져 신음하던 63살 김모 씨를
속리산 산악구조 전문 의용소방대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발견 당시 김 씨는
길에서 멀리 떨어진
산비탈에 쓰러져 있었고,
의식이 혼미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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