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증평캠퍼스 학생 "교직원들이 폭행했다" 주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21 댓글0건본문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학생들이
학교 측 관계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증평캠퍼스 학생들은
오늘(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총장 해명을 듣기 위해
총장실로 찾아간 학생들이
남자 직원들에게
팔꿈치로 얼굴을
가격 당했다"며
"몸 싸움 도중
학생 3명이 넘어져
다리를 다쳐 중상을 입었고,
9명은 골절상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국교통대는
최근 증평캠퍼스 비상대책위원장인
22살 박모 씨를 비롯해
총장실을 점거 농성 중인 학생들을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학교 측 관계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증평캠퍼스 학생들은
오늘(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총장 해명을 듣기 위해
총장실로 찾아간 학생들이
남자 직원들에게
팔꿈치로 얼굴을
가격 당했다"며
"몸 싸움 도중
학생 3명이 넘어져
다리를 다쳐 중상을 입었고,
9명은 골절상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국교통대는
최근 증평캠퍼스 비상대책위원장인
22살 박모 씨를 비롯해
총장실을 점거 농성 중인 학생들을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