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원, 벤츠 들이받고 달아나다 입건..."무책임 행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21 댓글0건본문
신호 대기 중이던
고급외제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났다가,
불구속 입건된
청주시의회 K의원과 관련해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무책임하고
몰상식한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21일) 성명을 통해
"같은당 Y시의원은
자신과 관련 있는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가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번에는 K의원이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렀다"며
"엄중한 심판을 통해
일벌백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의원은
지난 19일 밤 10시쯤
청주시 서원구 개신교차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정차 중인
벤츠 승용차 사이드미러를 들이받고,
그대로 주행하다가,
피해 차량 운전자의 신고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고급외제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났다가,
불구속 입건된
청주시의회 K의원과 관련해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무책임하고
몰상식한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21일) 성명을 통해
"같은당 Y시의원은
자신과 관련 있는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가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번에는 K의원이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렀다"며
"엄중한 심판을 통해
일벌백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의원은
지난 19일 밤 10시쯤
청주시 서원구 개신교차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정차 중인
벤츠 승용차 사이드미러를 들이받고,
그대로 주행하다가,
피해 차량 운전자의 신고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