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0년까지 광혜원면 신도시 개발…주택 5천가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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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21 댓글0건본문
진천군은
2020년까지
민간자본 등 '천 35억원'을 들여
광혜원면 회죽리 일원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이곳에 주택 5천가구를 공급하고
대경대 진천캠퍼스와
호텔 등의 공공시설을
유치한다는 방침입니다.
진천군은
올 상반기까지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실시계획 인가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2020년까지
민간자본 등 '천 35억원'을 들여
광혜원면 회죽리 일원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이곳에 주택 5천가구를 공급하고
대경대 진천캠퍼스와
호텔 등의 공공시설을
유치한다는 방침입니다.
진천군은
올 상반기까지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실시계획 인가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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