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포도 재배 농가, 폐업 신청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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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21 댓글0건본문
한·미 자유무역협정 이후
도내에서
포도 폐업 농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자치단체에서
농가 폐원을 신청하고
지원금을 신청한
포도 농가는
모두 천 196건입니다.
폐업에 따른 면적은
2014년
도내 전체 포도 재배 면적의
18.7%이고,
포도 주산지인
영동군과 옥천군에
집중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킬로그램(㎏)당
노지 포도가격은
2천 327원으로
지난 2011년,
3천 361원보다 하락했고,
시설포도는
킬로그램(㎏)당
4천 665원으로
2011년 6천 654원에 비해
큰 폭으로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도내에서
포도 폐업 농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자치단체에서
농가 폐원을 신청하고
지원금을 신청한
포도 농가는
모두 천 196건입니다.
폐업에 따른 면적은
2014년
도내 전체 포도 재배 면적의
18.7%이고,
포도 주산지인
영동군과 옥천군에
집중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킬로그램(㎏)당
노지 포도가격은
2천 327원으로
지난 2011년,
3천 361원보다 하락했고,
시설포도는
킬로그램(㎏)당
4천 665원으로
2011년 6천 654원에 비해
큰 폭으로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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