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올해 첫 이동하는 두꺼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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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21 댓글0건본문
지난 19일
청주시 오송읍 자연 습지에서
두꺼비 8마리가
산란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올해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환경단체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두꺼비들이
산란을 위해
본격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고,
서식지 일대에
안전망을 설치했습니다.
한편,
오송 습지 주변 산에 사는
두꺼비들은
해마다 경칩을 전후해
습지로 내려와
짝짓기를 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오송읍 자연 습지에서
두꺼비 8마리가
산란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올해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환경단체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두꺼비들이
산란을 위해
본격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고,
서식지 일대에
안전망을 설치했습니다.
한편,
오송 습지 주변 산에 사는
두꺼비들은
해마다 경칩을 전후해
습지로 내려와
짝짓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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