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오제세 현역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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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03 댓글0건본문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북에서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오제세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 2명이
지난해 12월3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작년 '연말까지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선거운동 단속을 잠정 유보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현역 국회의원 활동을 하면서도
선거사무소를 설치해
간판과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고,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와
어깨띠 착용 등
다양한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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