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80대 할머니, 다리 아래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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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04 댓글0건본문
오늘(4일) 새벽 1시30분쯤
영동군 심천면 마곡리 버스정류장 인근 다리 아래엣
81살 A 할머니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A씨는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아
어제 자정쯤
경찰에 미귀가자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다리 3m 아래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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