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재선충병 소나무 이달 안으로 모두 벌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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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15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청주, 제천지역 소나무
500여 그루를
이달 중으로
모두 벌채하기로 했습니다.
또
확산방지를 위해
감염된 나무 주변 2㎞ 내
예방주사를 추진하고,
재선충병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 완전 방제를 목표로
항공 예찰도 강화합니다.
충북에서는
이달 초
청주시 흥덕구 상정리와
제천시 수산면 원대리 야산의
소나무, 잣나무에서
재선충병이
확인됐습니다.
한편,
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가 건강한 소나무를
갉아먹는 병으로
‘소나무 에이즈’로 불립니다.
재선충병에 감염된
청주, 제천지역 소나무
500여 그루를
이달 중으로
모두 벌채하기로 했습니다.
또
확산방지를 위해
감염된 나무 주변 2㎞ 내
예방주사를 추진하고,
재선충병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 완전 방제를 목표로
항공 예찰도 강화합니다.
충북에서는
이달 초
청주시 흥덕구 상정리와
제천시 수산면 원대리 야산의
소나무, 잣나무에서
재선충병이
확인됐습니다.
한편,
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가 건강한 소나무를
갉아먹는 병으로
‘소나무 에이즈’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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