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지난해 도내 지자체 공무원 128명 징계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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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30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28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참여연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지자체 공무원
'만 천 282명' 중 128명이
각종 징계를 받았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3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음성군과 괴산군 14명,
충주시 12명, 보은군 10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징계 사유별로는
음주운전과 성추행 등이
69건이나 됐고,
직무태만과 회계질서 문란 등
성실의무 위반은
50건이었습니다.
충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28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참여연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지자체 공무원
'만 천 282명' 중 128명이
각종 징계를 받았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3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음성군과 괴산군 14명,
충주시 12명, 보은군 10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징계 사유별로는
음주운전과 성추행 등이
69건이나 됐고,
직무태만과 회계질서 문란 등
성실의무 위반은
50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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