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퇴직 교원 등 80명 훈·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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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30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내일(31일) 퇴직하는
교원 39명과
우수·모범공무원 41명 등 80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했습니다.
홍준기 전 중앙도서관장 등 2명이
홍조근정훈장을,
엄학수 전 기획관실 총괄서기관 등 14명이
녹조근정훈장을,
옥천교육지원청 윤태영 씨 등 10명이
옥조근정훈장을
각각 받았습니다.
또
청주 옥포초등학교 김상기 씨 등 13명이
근정포장을,
충주 세성초 이동선 씨 등 4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내일(31일) 퇴직하는
교원 39명과
우수·모범공무원 41명 등 80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했습니다.
홍준기 전 중앙도서관장 등 2명이
홍조근정훈장을,
엄학수 전 기획관실 총괄서기관 등 14명이
녹조근정훈장을,
옥천교육지원청 윤태영 씨 등 10명이
옥조근정훈장을
각각 받았습니다.
또
청주 옥포초등학교 김상기 씨 등 13명이
근정포장을,
충주 세성초 이동선 씨 등 4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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