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린 지갑 슬쩍한 소방공무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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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30 댓글0건본문
다른 사람이 흘린 지갑을
무심코 챙긴 소방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현금 20만원이 들어있던 지갑을 훔친 혐의로
경기지역 소방공무원
4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4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주유소에서
58살 B씨가
주유기 앞에 흘린 지갑을 발견하고,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무심코 챙긴 소방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현금 20만원이 들어있던 지갑을 훔친 혐의로
경기지역 소방공무원
4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4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주유소에서
58살 B씨가
주유기 앞에 흘린 지갑을 발견하고,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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