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통연수원, 예산 '제멋대로' 사용하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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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30 댓글0건본문
충북도 산하기관인
충북교통연수원이
강사에게 업무추진비로
명절 선물을 지급하는 등
예산을 제멋대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는 오늘(30일)
충북교통연수원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10건의 부적정한
업무 처리를 적발했습니다.
충북도 감사결과
연수원은
지난해 1월과 올해 2월
지급 대상자가 아닌
강사 등 총 54명에게
명절 선물을 주기 위해
업무추진비로 172만원을
지출했습니다.
또
사업개요와 소요예산 등
사전 검토 없이
사업을 추진했다가
예산을 낭비했고,
수의계약 체결 내역 미공개 등도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충북교통연수원이
강사에게 업무추진비로
명절 선물을 지급하는 등
예산을 제멋대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는 오늘(30일)
충북교통연수원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10건의 부적정한
업무 처리를 적발했습니다.
충북도 감사결과
연수원은
지난해 1월과 올해 2월
지급 대상자가 아닌
강사 등 총 54명에게
명절 선물을 주기 위해
업무추진비로 172만원을
지출했습니다.
또
사업개요와 소요예산 등
사전 검토 없이
사업을 추진했다가
예산을 낭비했고,
수의계약 체결 내역 미공개 등도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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