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전공노 충북본부장 징계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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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9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지난 4월 민주노총 총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인사위원회에 회부된
노정섭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본부장에 대한 징계 수위 결정을
유보했습니다.
충북도는
어제(28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제천시가 중징계 의결을 요구한
노정섭 본부장 건을
심의했습니다.
하지만
검찰 수사 결과와
노정섭 본부장의 주장을 감안해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보조금 부당 처리로
인사위에 회부된
충주시 과장 A씨에 대해 불문경고,
팀장 B씨에게
견책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지난 4월 민주노총 총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인사위원회에 회부된
노정섭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본부장에 대한 징계 수위 결정을
유보했습니다.
충북도는
어제(28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제천시가 중징계 의결을 요구한
노정섭 본부장 건을
심의했습니다.
하지만
검찰 수사 결과와
노정섭 본부장의 주장을 감안해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보조금 부당 처리로
인사위에 회부된
충주시 과장 A씨에 대해 불문경고,
팀장 B씨에게
견책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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