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관 "안철수 신당 합류"…충북 더불어민주당 첫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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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9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더불어 민주당' 당원의
첫 탈당 사례가 나왔습니다.
신언관
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동위원장은
오늘(29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언과 전 위원장은
"안철수 신당 창당에 합류해
작은 주춧돌을 쌓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안철수 의원계 당원들의
탈당 움직임은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충북도당에는
안철수 의원계 당원이
10명가량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당원의
첫 탈당 사례가 나왔습니다.
신언관
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동위원장은
오늘(29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언과 전 위원장은
"안철수 신당 창당에 합류해
작은 주춧돌을 쌓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안철수 의원계 당원들의
탈당 움직임은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충북도당에는
안철수 의원계 당원이
10명가량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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