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충북지역 첫 해가
아침 7시 40분을 전후 해
관측될 전망입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는 1월 1일 해돋이 시각은
청주지역 오전 7시42분,
충주지역 7시41분,
제천지역 7시40분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날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여,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오는 31일 해넘이는
청주지역 오후 5시23분,
충주 오후 5시20분,
제천 오후 5시19분으로
기상지청은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