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청주시 오송읍에
총사업비 206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로
전국 첫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센터를
신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3월 준공될 센터는
기능성 임플란트와
조직재생 소재 등
지역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충북도는
센터 건립을 계기로
단양의 석회석과
영동의 일라이트, 옥천의 견운모 등
지역특화사업의
미래 비전을 도출한다는
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