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갈등'....이시종 지사, "기존 학부모 부담 충북도가 10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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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8 댓글0건본문
무상급식비 분담률 갈등과 관련해
이시종 충북지사는
"학부모에게
급식비를 부담시킬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오늘(28일) 충북도청에서
"수없이 합의를 봐 온 사안이고,
충북도 입장에서는
지원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며
"더는 지원할 명분이 없고,
앞으로도
이러한 자세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학부모 부담을
충북도에서 모두 지원하고 있는 만큼
더 이상 학부모에게
급식비용을 부담시킬 이유가 없고,
도교육청에서
현명하게 판단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학부모에게
급식비를 부담시킬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오늘(28일) 충북도청에서
"수없이 합의를 봐 온 사안이고,
충북도 입장에서는
지원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며
"더는 지원할 명분이 없고,
앞으로도
이러한 자세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학부모 부담을
충북도에서 모두 지원하고 있는 만큼
더 이상 학부모에게
급식비용을 부담시킬 이유가 없고,
도교육청에서
현명하게 판단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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