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매사찰' 옥천 대성사 새해 첫날 범종 개방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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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8 댓글0건본문
중매사찰로 알려진
옥천 대성사가
새해 첫날 대웅전 앞 범종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소망을 비는 행사'를
갖습니다.
대성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 밤 9시
혜철 주지의 법문에 이어
참석자들의 108배,
제야의 종 타종 등으로
진행합니다.
대성사는
법회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77명에게
혜철 스님의 수필집
'스님은 중매쟁이'와
새해 달력·단주 등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옥천 대성사가
새해 첫날 대웅전 앞 범종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소망을 비는 행사'를
갖습니다.
대성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 밤 9시
혜철 주지의 법문에 이어
참석자들의 108배,
제야의 종 타종 등으로
진행합니다.
대성사는
법회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77명에게
혜철 스님의 수필집
'스님은 중매쟁이'와
새해 달력·단주 등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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