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새해 초 정기인사, '소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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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8 댓글0건본문
새해 초 단행될
충북도 정기인사가
소폭에 그칠 전망입니다.
3급 승진 인사는 아예
거론되지 않고 있고,
4급 승진자도 행정직의 경우
4∼5명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2급 이사관인
김광중 도의회 사무처장과
강호동 재난안전실장이
오는 30일쯤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큽니다.
2급 두 자리가 비면서
3급 부이사관 중에서
조운희 행정국장과
신찬인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인용 바이오환경국장 가운데
2명이 승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되면 4급 서기관 2명이
3급으로 승진할 수 있지만
교육, 파견을 마치고 복귀하는
3급 공무원이 4명이어서
4급 서기관들이
승진할 여지가
없어지게 됩니다.
또
오는 30일 퇴직을 1년 앞둔
4급 11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가지만
행정직은 4명에 불과해
승진 인사는
5명선에서 머물 가능성이 큽니다.
충북도 정기인사가
소폭에 그칠 전망입니다.
3급 승진 인사는 아예
거론되지 않고 있고,
4급 승진자도 행정직의 경우
4∼5명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2급 이사관인
김광중 도의회 사무처장과
강호동 재난안전실장이
오는 30일쯤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큽니다.
2급 두 자리가 비면서
3급 부이사관 중에서
조운희 행정국장과
신찬인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인용 바이오환경국장 가운데
2명이 승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되면 4급 서기관 2명이
3급으로 승진할 수 있지만
교육, 파견을 마치고 복귀하는
3급 공무원이 4명이어서
4급 서기관들이
승진할 여지가
없어지게 됩니다.
또
오는 30일 퇴직을 1년 앞둔
4급 11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가지만
행정직은 4명에 불과해
승진 인사는
5명선에서 머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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