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장애인단체 "충북대-교통대 증평캠퍼스 통합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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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8 댓글0건본문
충북대와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통합 추진 논란과 관련해
충북장애인부모연대가
'통합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통대 증평캠퍼스에 있는
유아특수교육학과를
충북대 사범대에
편입시켜 발전시키겠다는
충북대 교수회의 뜻을
적극 지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장애인부모연대는
교통대 대학본부의
거짓 변명을 용납하지도,
묵인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충북대는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특수교육의 공적 책무성을
강화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교통대 증평캠퍼스
일부 교수들이
지난 10월부터
충북대 교수들과
학교 통합을 논의해 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통합 추진 논란과 관련해
충북장애인부모연대가
'통합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통대 증평캠퍼스에 있는
유아특수교육학과를
충북대 사범대에
편입시켜 발전시키겠다는
충북대 교수회의 뜻을
적극 지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장애인부모연대는
교통대 대학본부의
거짓 변명을 용납하지도,
묵인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충북대는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특수교육의 공적 책무성을
강화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교통대 증평캠퍼스
일부 교수들이
지난 10월부터
충북대 교수들과
학교 통합을 논의해 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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