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충북대와 부분통합 즉각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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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12 댓글0건본문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학생과 교수, 동문 등 30여명이
"교통대 대학 본부는
충북대와 부분통합을 즉각 추진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2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증평캠퍼스를 방치한 책임은
총장과 교육부장관에게 있다"며
"교육부가 나서서
'부분 통합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통합 등에 사용돼야할
통합자금이
대부분 충주캠퍼스
몸집불리기에 사용됐다"며
검찰 수사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학생과 교수, 동문 등 30여명이
"교통대 대학 본부는
충북대와 부분통합을 즉각 추진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2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증평캠퍼스를 방치한 책임은
총장과 교육부장관에게 있다"며
"교육부가 나서서
'부분 통합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통합 등에 사용돼야할
통합자금이
대부분 충주캠퍼스
몸집불리기에 사용됐다"며
검찰 수사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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