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블루길 등 외래어종 수매해 사료‧퇴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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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2.14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수중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는
블루길과 배스 등의
외래어종 퇴치 사업을 본격화 합니다.
충북도는
올해 1억 5천만원을 들여
대청호와 충주호·괴산호, 초평저수지 등에서 포획된 육식어종을
관할 시·군이
1㎏당 3천 200원씩에 사들여
사료나 퇴비로 만든 뒤
인근 농가에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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