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사현장 '안전불감증' 여전…안전시설 미흡 3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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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2.2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대형 공사현장의 '안전 불감증'이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최근
연면적 천㎡ 이상의
대형 건축 공사장 683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여
안전시설 등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한
33곳의 공사현장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적발 업체에 대해 시정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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